셀린의 새로운 얼굴, 틱톡 스타 노엔 유뱅크스는 누구?
셀린 광고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은 틱톡 스타로 정해졌습니다. Z세대가 사랑하는 앱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건이죠. 날렵한 턱선과 나풀거리는 머리칼을 지닌 이 소년은 온라인에서 70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에디 슬리먼은 셀린의 크롭트 티셔츠와 웨스턴풍 테디 재킷을 입은 18세의 유뱅크스를 직접 촬영했습니다. 유뱅크스는 애틀랜타에서 성장해 지금은 LA에 살고 있죠. 셀린의 이전 광고 캠페인에 등장한 여배우 마가렛 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