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아들 품에 안았다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드디어 부모가 됐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홍현희는 5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홍현희의 출산 소식에 유독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8년 결혼한 홍현희와 제이쓴은 그동안 2세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꾸준히 드러냈습니다. 특히 홍현희는 2세를 갖기 위해 다이어트로 16kg을 감량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