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학교 건립에 5억 기부한 조인성
배우 조인성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그가 탄자니아에 학교를 짓는 데 도움을 준 것. 밀알복지재단은 배우 조인성의 후원금 5억원이 탄자니아에 학교를 세우는 데 쓰였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조인성의 생일을 맞아 이 사실을 알린 건데요, 학교는 이미 2018년 완공돼 운영 중입니다. 조인성의 기부로 건립된 싱기다 뉴비전스쿨은 탄자니아 중부 싱기다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치부 3개 학급과 초등부 5개 학급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