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투어스의 여름
![곧 다가올 투어스의 여름](https://img.vogue.co.kr/vogue/2024/05/style_664ec7c413942-1920x1080.jpg)
뜨거운 여름 그리고 청춘.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오는 6월 컴백을 앞둔 그룹 투어스(TWS)가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아워 메모리즈: 나우(Our Memories: Now)’라는 제목이 감성을 자극합니다. 영상을 보면 이번 컴백의 컨셉을 살짝 가늠해볼 수 있어요. 초록이 가득한 한여름. 교실은 텅 비었고 농구 코트에도 매미 소리만 울려 퍼집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여우비가 쏟아지고 소년들이 등장합니다. 시원한 수박을 한입 크게 […]
뜨거운 여름 그리고 청춘.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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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컴백을 앞둔 그룹 투어스(TWS)가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아워 메모리즈: 나우(Our Memories: Now)’라는 제목이 감성을 자극합니다. 영상을 보면 이번 컴백의 컨셉을 살짝 가늠해볼 수 있어요.
![](https://img.vogue.co.kr/vogue/2024/05/style_664ec681edbe8.jpg)
초록이 가득한 한여름. 교실은 텅 비었고 농구 코트에도 매미 소리만 울려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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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과 함께 여우비가 쏟아지고 소년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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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수박을 한입 크게 베어 물고, 모래 위에 ‘TWS’를 써보기도 하고, 바닷가로 뛰어들며 여름을 즐기죠. 싱그러운 청춘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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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는 지난겨울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로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번에는 청량한 무드로 리스너의 심장을 저격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여름을 기다릴 새로운 이유가 생겼군요. 6월 24일 투어스의 컴백,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