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디’ 코코, 학교 폭력 논란 사과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댄스 듀오 올레디.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HOOK 팀을 이끌고 있는 아이키와 또 다른 멤버 코코가 함께 만든 댄스 듀오죠.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미국 NBC <월드 오브 댄스> 시즌 3에 한국 대표 댄서로 출연해 제니퍼 로페즈로부터 극찬을 들었을 정도로 실력파입니다.
지난해 9월 두 사람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조선의 힙스터 특집>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듯했는데요, 코코가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면서 돌연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역시 아이키만 출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