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백 브랜드 6
수많은 디자이너는 물론 우리에게도 큰 관심사인 '지속 가능성'. 디자인부터 소재 선택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지속 가능의 가치를 발전시키는 움직임 역시 계속되고 있죠. 여기 멋스러운 디자인부터 가격은 물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작지만 큰 변화를 이끌고 있는 백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올여름엔 리사이클링 그리고 비건 백과 함께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ROOP 런던 베이스의 백 브랜드 루프. 배우 [...]
수많은 디자이너는 물론 우리에게도 큰 관심사인 ‘지속 가능성’.
디자인부터 소재 선택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지속 가능의 가치를 발전시키는 움직임 역시 계속되고 있죠.
여기 멋스러운 디자인부터 가격은 물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작지만 큰 변화를 이끌고 있는 백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올여름엔 리사이클링 그리고 비건 백과 함께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ROOP
런던 베이스의 백 브랜드 루프. 배우 엠마 코린이 하우스 파티에 들고 등장하기도 한 작고 귀여운 보자기 백으로 이름을 알린 브랜드입니다. 버려지거나 빈티지한 패브릭으로 재생산해 환경을 고려한 가치 있는 백을 만들죠. 백은 나타샤 페르난데스 안조가 직접 수공예로 제작하며 자투리 천으로 스크런치를 제작해 추가로 버려지는 천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