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Февраль
2018

Новости за 16.02.2018

Chosun Ilbo 

[사진]사이먼, '라틀리프 앞에 두고 가볍게'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KGC 사이먼이 삼성 라틀리프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hosun Ilbo 

'동상이몽2' 추우부부, 명절맞이 떡국+음식 택배 배달기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추우부부가 떡국과 명절 음식을 들고 두 번째 택배 배달에 나섰다.19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두 번째 추우택배 배달기가 방송된다.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큰 택배 박스에 선물을 싸들고 추우부부가 찾은 곳은 다름 아닌 지하에 위치한 한 연습실이었다. 그들은 명절에도 집에 가지 못하고 연습에 매진하는 한 극단을 찾은 것.추자현은 지난번 우효광이 직접 뽑아 온 가래떡은 물론, 전날부터...

Chosun Ilbo 

평창 보안요원 폭행한 영국인 IOC 위원...출국조치

보안요원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영국 애덤 팽길리(41·사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잘못을 시인하고 평창을 떠나 출국했다. IOC는 16일 평창조직위에 보낸 사과 서신에서 "팽길리 위원의 그릇된 태도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팽길리 위원이 피해를 본 보안요원에게 사과를 표명했으며 이날 오전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떠났다"고 밝혔다. 팽길리 위원은 지난 15일 오전 평창 프레스센터 주차장 인근에서 보안요원과 실랑이 끝에 밀쳐넘어뜨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보안요원은 “보행자...

Chosun Ilbo 

[사진]이동엽 제치며 드리블하는 KGC 피터슨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KGC 피터슨이 삼성 이동엽을 제치며 드리블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hosun Ilbo 

[사진]KGC 사이먼, '뒤에서 당했네'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KGC 사이먼이 삼성 커밍스에게 블록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hosun Ilbo 

'올림픽 2연패 맑음' 하뉴 유즈루, "소치서 잘했던 쇼트를 재현하고 싶었다"

[OSEN=강릉, 이균재 기자] "올림픽을 경험했다는 건 장점이다. 소치올림픽에서도 쇼트프로그램을 굉장히 잘했는데 당시 경험을 재현하고 싶었다."일본의 '피겨 왕자' 하뉴 유즈루(24)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클린 연기로 개인 최고점에 근접한 점수를 받으며 2연패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하뉴는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기술점수(TES) 63.18점에 예술점수(PCS) 48...

Chosun Ilbo 

차준환, 프리 24명 중 11번째 연기...日 하뉴는 22번째

[OSEN=강릉, 이균재 기자] 쇼트프로그램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한 차준환(휘문고)이 프리스케이팅에 15번째로 출전한다.차준환은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실수 없는 클린 연기를 펼쳤다. 차준환은 30명의 출전 선수 중 15위에 오르며 24명에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획득했다.이로써 차준환은 17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 한국 남자 피겨 역사상 첫 톱10에 도전장을 내민다.&nbs...

Chosun Ilbo 

[Oh! 무비] 숫자로 본 ‘블랙팬서’ 신기록..#67.5%#63만명#2억 달러

[OSEN=강서정 기자] 영화 ‘블랙 팬서’가 개봉 한 지 3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놀라운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개봉 전 예매율부터 개봉 첫날 관객 동원숫자까지 감탄이 나온다.‘블랙 팬서’는 개봉 전주부터 역대 2월 개봉, 역대 설날 연휴 개봉작, 역대 마블 솔로무비, 2018년 최고 예매량을 달성했다. 지난 14일 개봉 전날 13일에는 예매율 67.5%의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흥행을 예고했다. 7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보인 것.이에 ‘블랙 팬서&...

Chosun Ilbo 

[평창 피겨]'피겨왕자'의 선언 "내가 돌아왔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여러분께 하고 싶었던 말이었습니다."하뉴 유즈루(일본)의 외침이었다. '피겨왕자'가 돌아왔다. 하뉴는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63.18점에 예술점수(PCS) 48.50점을 합쳐 111.68점을 얻었다. 하뉴는 지난해 9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CS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에서 기록한 시즌 베스트이자 개인 베스트, 그리고 세계신기록(112.72점)에는 아쉽게 미치지 못했지만, 부상 후 첫 경기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

Chosun Ilbo 

[평창 피겨]'차준환, 하뉴, 페르난데스' 오서의 남자들, 펄펄 날았다

브라이언 오서의 제자들이 펄펄 날았다. 오서 코치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바쁜 지도자다. 그는 이번 대회에 무려 5명의 제자가 출전한다.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는 3명의 제자가 나섰다. 이들은 모두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오서 코치를 기쁘게 했다.하뉴 유즈루와 하비에르 페르난데스는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부상을 딛고 3개월 만에 복귀 무대를 치른 '디펜딩 챔피언' 하뉴는 부상 후유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연기로 111.68점을 받았다. 유럽선수권대회 6연패에 빛나는 페...

Chosun Ilbo 

[포토] 김지수 '최선을 다했기에'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마친 김지수가 태극기를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6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고 홍창식…”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영호 추측” ▲ 유세윤, 서장훈에 하체 도발…강호동 멱살

Chosun Ilbo 

[포토] 김지수 '자랑스러운 태극기와 함께'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마친 김지수가 태극기를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6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고 홍창식…”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영호 추측” ▲ 유세윤, 서장훈에 하체 도발…강호동 멱살

Chosun Ilbo 

홍준표 "계파정치 안한다…친홍계 운운 말라"

16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스스로 계파정치를 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영남 일대에서 친홍계 운운하면서 지방선거에 나서는 사람이 있다"며 "자기 경쟁력으로 선거에 임하라"고 경고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나는 정치에 입문한 이래 23년 동안 계파정치를 철저하게 배격하는 정치를 해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YS(김영삼)에 의해 정계에 입문 했으나 민주계가 아니었고 이회창계도 아니었고 MB(이명박)의 친이계도 아니었다"면서 "7년 동안 당을 운영하면서 패악으로 ...

Chosun Ilbo 

[포토] 윤석빈 '이제 모두의 관심은 썰매 황제에게'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아이언맨' 윤성빈이 드디어 스켈레톤 '황제'에 등극했다. 금메달을 확정한 윤성빈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6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고 홍창식…”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영호 추측” ▲...

Chosun Ilbo 

[포토] 윤성빈 '설 명절 기분 좋은 금메달'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아이언맨' 윤성빈이 드디어 스켈레톤 '황제'에 등극했다. 금메달을 확정한 윤성빈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6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고 홍창식…”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영호 추측” ▲...

Chosun Ilbo 

3개월만에 복귀전서 완벽 연기 펼친 하뉴… '피겨 킹'이 돌아왔다

16일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이 열린 강릉 아이스아레나. 마지막 5조 첫 순서(전체 25번째)로 빙판에 선 '피겨 킹' 일본의 하뉴 유즈루(24)였다. 그의 등장과 함께 주요 좌석을 차지한 일본 팬들의 환호가 울려 퍼졌다. 그가 점프에 성공할 때마다, 유려한 스케이팅을 선보일 때마다 빙상장이 떠나갈 듯 박수가 쏟아졌다. 쇼팽 선율에 맞춰 2분 40여초 은반을 수놓은 그가 멈췄다. 1초간의 정적, 그리고 수천 개의 인...

Chosun Ilbo 

[포토] 금메달 윤성빈, '평창에 휘날리는 태극기'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아이언맨' 윤성빈이 드디어 스켈레톤 '황제'에 등극했다. 금메달을 확정한 윤성빈이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6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고 홍창식…”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영호 추측”...

Chosun Ilbo 

[포토] 김연아 '윤성빈 완벽 경기에 커진 눈동자'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아이언맨' 윤성빈이 드디어 스켈레톤 '황제'에 등극했다. 경기장을 찾은 '피겨여왕' 김연아가 윤성빈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6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고 홍창식…”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

Chosun Ilbo 

[포토] 김연아 '윤성빈 금메달 경기에 커진 눈동자'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아이언맨' 윤성빈이 드디어 스켈레톤 '황제'에 등극했다. 경기장을 찾은 '피겨여왕' 김연아가 윤성빈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6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고 홍창식…”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

Chosun Ilbo 

오바마, 17명 사망한 美 총격 참사에 '총기 규제법 입법' 촉구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참사로 17명이 사망한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각) 총기규제의 필요성을 또다시 호소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우리는 대다수 미국인이 원하고, 오래 전 해결했어야 하는 총기규제법을 포함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미 정치권에 총기규제 입법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번 참사로 비통하지만, 우리는 무력하지 않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우리의 첫번째 임무”라고 재차 강조했다. 오바마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낸 조 ...

Chosun Ilbo 

[포토] 유승민 선수위원 '자랑스러운 윤성빈과 포옹'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아이언맨' 윤성빈이 드디어 스켈레톤 '황제'에 등극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윤성빈을 유승민 IOC선수위원이 따뜻하게 안아주고 있다.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6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고 홍창식…”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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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성빈 '최고로 기분 좋은 금메달'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아이언맨' 윤성빈이 드디어 스켈레톤 '황제'에 등극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윤성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6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고 홍창식…”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영호 추측” ▲ 유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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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메달' 윤성빈, '행복한 미소'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 4차 경기가 열렸다. '아이언맨' 윤성빈이 드디어 스켈레톤 '황제'에 등극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윤성빈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평창=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6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고 홍창식…”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영호 추측” ▲ 유세...

Chosun Ilbo 

'2연패 시동' 하뉴 유즈루, 쇼트 1위...'개인 최고점' 차준환 15위(종합)

[OSEN=강릉, 이균재 기자] 일본의 '피겨 왕자' 하뉴 유즈루(24)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클린 연기로 개인 최고점에 근접한 점수를 받으며 2연패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하뉴는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기술점수(TES) 63.18점에 예술점수(PCS) 48.50점을 더해 111.68점을 획득했다.하뉴는 자신의 최고 점수이자 세계 기록인 112.72점에는 조금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11월 부상 이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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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보양, 박력 넘치는 동작!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경기가 16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렸다. 중국 진보양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2.16/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고 홍창식…” ▲ 임예진 “남편과 각방 쓴지 20년 넘어” ▲ 北응원단 ‘김일성 가면’…“리영호 추측” ▲ 유세윤, 서장훈에 하체 도발…강호동 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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