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수상하며 역사 새로 쓴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장식하며 축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은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456억원의 상금을 따기 위해 극한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이들의 모습을 그린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 시간을 달성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죠.
마침내 <오징어 게임>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방송계의 아카데미 에미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는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현지 언론 및 팬들은 <오징어 게임>의 수상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