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가 돌아왔다, 스마트폰으로
‘복고풍(retro·복고)’ 유행을 타고 넥슨의 최신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바람의 나라: 연’(이하 바람연)이 게이머들을 사로잡고 있다. 출시 하루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기면서 구글과 애플, 원스토어 등 국내 3대 앱 장터에서 인기 앱 순위 1위에 올랐고, 출시 나흘 만인 19일부터는 구글스토어 게임 매출 3위까지 올라섰다.
바람연은 1996년부터 서비스된 국내 최장수 PC 온라인 MMORPG ‘바람의 나라’를 모바일 버전으로 다시 만든 게임이다. 화려한 3D(3차원) 대신 1990년대 풍의 2D(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