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박전문'이 전문가입니다
최근 KIA 타이거즈의 승리 공식이 있다. 선발 투수가 6~7이닝을 책임져 주고, 박준표(28)·전상현(24)·문경찬(28)이 차례로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하는 것이다.
13일 SK전이 딱 그랬다. KIA 선발 투수 임기영이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물러났다. 7회 박준표가 마운드에 올라 한 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고, 8회엔 전상현이 등판했다. 전상현은 3루수 실책이 원인이 되어 1실점(무자책)을 허용했다. 9회엔 마무리 문경찬이 나와 공 9개로 깔끔하게 경기를 끝냈다. KIA는 2대1로 승리했다.
KIA의 필승조 세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