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순간! 정근우 레이저 눈빛에 박진형 삼진으로 응답
올 시즌 LG와 롯데의 ‘엘롯라시코’는 명성만큼 매 경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12일 경기에선 LG가 3대2로 이겼고, 13일엔 롯데가 7대6으로 승리했다. 두 번 모두 한 점 차의 접전이었다.
13일 롯데와 LG의 경기에선 흥미로운 장면이 있었다. 8회말 2사 상황에서 정근우가 타석에 들어섰다. 롯데 마운드엔 박진형이 있었다. 정근우는 전날 연장 10회말 박진형을 상대로 바깥쪽 공을 밀어쳐 끝내기 안타를 쳤다. 정근우는 KBO리그 역대 최다 끝내기 안타(16개)의 주인공이다.
이날 박진형은 1구부터 몸쪽에 바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