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3차례 北 '속도전' 대남 초강경 공세...왜?
북한이 24시간여에 걸쳐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장금철 통일전선부장, 권정근 외무성 미국 담당 국장이 잇따라 초강경 대남 압박 메시지를 내면서 군사행동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불만 차원을 넘어 남북 관계 전반을 긴장 국면으로 완전히 전환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제1부부장은 13일 밤 담화를 내고 "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듯 하다"며 "위원장 동지와 당과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나의 권한을 행사해 대적사업 연관 부서에 다음 단계 행동을 결행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