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속 이스라엘 연정협상 타결, 5선 고지 오른 네타냐후
이스라엘의 새 연립정부 구성 협상이 진통 끝에 마무리되면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5선 연임에 성공했다. 네타냐후 총리가 연립정부 구성에 성공할 수 있던 배경에는 코로나 사태가 영향을 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집권 리쿠르당을 이끄는 네타냐후 총리와 중도정당 ‘청백당’의 베니 간츠 대표는 20일(현지 시각) ‘비상 내각’ 구성에 합의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가 18개월 동안 먼저 총리직을 수행하고 간츠 대표가 그 다음에 총리직을 이어받기로 했다. 네타냐후 총리가 내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