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초학세권·초공세권 갖춘 단지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6일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은 쌍용건설이 지난해 론칭한 주택 통합 브랜드로 교통, 교육, 공원 등 이른바 초역세권·초학세권·초공세권 단지로 소문을 타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원에 약 3만5606㎡ 부지를 재개발한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가구 수(일반 가구)는 39㎡ 71가구(2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