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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рт
2018

Новости за 21.03.2018

Chosun Ilbo 

버거 3종류가 각각 2000원… '착한 메뉴'에 지갑이 열려

롯데리아는 지난 2013년부터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착한 점심'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출시 당시 업계 최초 3000원 이하 제품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으며 런칭 이후 1년간 약 5000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롯데리아 측은 "착한점심은 다양한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신제품 역시 착한 점심 메뉴로 운영해 점심 시간 이용 고객에게 신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착한 프로모션의 취지에 맞춰 지난 2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착한메뉴 및 스쿨세트'를 출시한 것...




Chosun Ilbo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 개척하며 7년째 1위

관세청과 커피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소비된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총 16억 잔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중 '맥심 카누(Maxim KANU·이하 카누)'의 시장 점유율은 약 80%인 것으로 집계됐다. 동서식품의 '카누'는 2011년 출시 이후 국내 커피 시장에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했다는 평가와 함께 시장에서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다.'카누'의 인기는 동서식품의 50년 노하우에 따른 맛과 품질에 기반한다. 커피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서는 커피 추출 방식과 기술이 매우 중요한데, 동서식품은 낮은...

Chosun Ilbo 

후레쉬캡으로 공기·냄새 차단… 마지막 우유 한 방울까지 신선!

매일유업이 후레쉬캡(뚜껑)을 적용한 '매일우유 후레쉬팩'을 출시했다. 현재 보편화된 우유 포장용기는 상단이 삼각지붕 모양인 카톤팩으로, 깔끔한 개봉이 쉽지 않고 개봉 후 냉장 보관 시 냉장고 냄새가 우유에 스며들기 쉬웠다. 새로 출시된 '매일우유 후레쉬팩'은 패키지 상단에 열고 잠그는 후레쉬캡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봉 후 냉장 보관 시 후레쉬캡으로 잠그면 외부공기 유입이 철저하게 차단되며, 열고 따르기도 편리하게 만들어졌다. 매일유업 측은 "후레쉬팩의 내부는 우유로만 빈틈없이 채워 개봉 전까지 우유에 공기층이 닿지 않...

Chosun Ilbo 

1초에 1봉씩 팔리는 '대세 스낵'… 새우맛도 히트

국내 제과업계의 강자 오리온이 지난해 출시한 '꼬북칩'이 1년 만에 누적판매량 3200만 봉지를 돌파했다. 1초에 1봉 이상씩 팔린 셈이다. 매출액으로는 350억 원을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제과업계 '대세 스낵'으로 자리잡았다.지난해 3월 출시된 꼬북칩은 국내 최초 4겹 스낵으로 제과업계에 '식감' 트렌드를 불러일으키며 2017년 최고 히트상품으로 꼽혔다. 출시 초기부터 생산량이 판매량을 따라가지 못해 물량 부족을 겪었던 꼬북칩은 결국 지난 1월 생산라인을 추가하면서 생산량을 기존 대비 2배나 늘렸다.오리온 측은 "꼬북칩의 성공은 오...

Chosun Ilbo 

"맥주 맛도 모르면서"… 이유 있는 자신감 12년 노하우로 풍미 강조, 맛으로 정면승부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크림생 올몰트 맥주 '맥스'의 맛과 풍미를 강조하기 위해 '2018 맥주 맛도 모르면서!' 광고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케이블 TV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에서 남다른 브로케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서서커플' 박서준, 이서진을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맛있는 맥주, 맥주 맛을 아는 사람들이 즐기는 '맥스'의 맛 경쟁력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맛으로 정면승부하고 차별화하겠다는 자신감도 반영했다"고...

Chosun Ilbo 

집 안에 들어온 실내 포장마차 안주… 별다른 홍보 없이 입소문만으로 수요 꾸준

'혼술'이 1인 가구의 새로운 소비 문화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2016년 국내 식품 대기업 중 최초로 안주 가정간편식인 '안주야(夜)'를 선보인 대상㈜ 청정원이 냉동 안주 시장을 이끌고 있다. '안주야'는 서울 대표 맛집인 논현동 실내포차의 안주 스타일 콘셉트에 청정원의 독자적인 조미 기술을 더해 탄생했다. 2017년 국내 '냉동 안주' 전체 매출액은 약 494억 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 중 대상㈜이 68.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대상㈜이 초기에 선보인 '무뼈닭발'과 '매운껍데기', '불막창' 3종은 출시 직후 별다른 초기 홍보 ...

Chosun Ilbo 

고든 램지도 인정한 맥주… 브랜드 선호도 1위

맥주는 '공장에서 갓 생산한 맥주가 가장 맛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선도'가 중요하다. 국내 맥주 시장은 라거 계열이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풍부한 탄산과 상쾌함이 특징인 라거 맥주는 음식과 함께 물처럼 마시기 좋고, 가볍고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음식의 맛을 해치지 않아 안주 문화가 발달된 한국에서 주로 소비되고 있다.국내 맥주시장 점유율 1위인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는 '카스'다. 오비맥주 측은 "첨단냉각 필터(Micro Ceramic Filter)라는 최첨단 기술을 맥주제조에 응용하여 자체 개발한 기술로 생산...

Chosun Ilbo 

제주 발효차와 딸기가 만나 '봄의 맛' 흠뻑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차 브랜드 '오설록'은 "새 봄을 맞이하여 신선한 생딸기와 제주 발효차 삼다연이 만나 깊고 진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티 시즌 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즌 메뉴는 '스위트 스트로베리 위드 티(Sweet Strawberry with Tea)'를 메인 콘셉트로 신선한 생딸기의 상큼한 맛과 제주 대표 발효차인 삼다연의 깊고 진한 풍미가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출시한 시즈널 딸기 메뉴에 발효차 삼다연의 베이스를 강화한 메뉴다.스트로베리 티 시즌 메뉴는 '스트로베리 티...

Chosun Ilbo 

황사로 칼칼해진 목을 시원하게… 입냄새까지 없애주기도

롯데제과 '목캔디'와 '아이스브레이커스' 등은 목 안쪽 인후부에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제품이다. 롯데제과 측은 "매년 봄철이 되면 황사, 미세먼지, 환절기 목감기로 인해 인기를 얻고 있다. 목캔디는 지난해 약 200억원의 매출을 올려 하드 타입의 캔디시장 전체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5% 이상 신장한 것"이라며 "올해도 3월까지 판매량이 전년보다 약 1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목캔디가 인기를 얻는 것은 모과엑기스, 허브추출물 등 목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다 오리지널 허브에 이...

Chosun Ilbo 

간편하고 맛있고… "앞으로 다양한 제품 계속 출시"

1969년 설립된 종합식품기업 ㈜오뚜기는 지난 1981년 국내 첫 즉석요리인 3분카레로 HMR(가정간편식·이하 간편식)시장을 처음 개척했다. 오뚜기는 지난 2004년 순수밥에 이어 소스와 짝을 이룬 세트밥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김치참치덮밥, 제육덮밥 등 컵밥 6종에 이어 진짬뽕밥, 부대찌개밥, 최근 쇠고기미역국밥, 북어해장국밥, 사골곰탕국밥, 양송이비프카레밥 등 7종을 추가 출시해 총 15종을 판매하고 있다. 오뚜기 측은 "'오뚜기 컵밥'은 메뉴별 고유의 맛을 강화하고 큼직한 건더기를 넣었다...

Chosun Ilbo 

[공연 리뷰] 느리게, 숨 막힐 듯 아주 느리게 허공을 가로지르는 환상의 춤

이 무대 위에서 중력은 무의미하다. 발목 위까지 내려오는 순백의 로맨틱 튀튀를 입은 발레리나는 질량 없는 존재처럼 허공 위를 떠다닌다. 산들바람을 타고 춤추듯 흩날리는 흰 꽃잎이나 눈송이를 슬로 모션으로 볼 수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국립발레단(예술감독 강수진)이 21일부터 낭만 발레의 걸작 '지젤'(안무 파트리스 바르)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리고 있다. 지젤은 19세기 중반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뒤 성장과 변신을 거듭하며 여전히 사랑받는 작품. 발레리나의 목에서 어깨를 거쳐 팔로 이어지는,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선(線...

Chosun Ilbo 

[팔면봉] 美·北과 조율도 없이 3자 정상회담 추진한다는데 외

○美·北과 조율도 없이 3자 정상회담 추진한다는데, 文 대통령 말대로 '우물가 숭늉 찾는' 일은 없었으면.○성남시, 이재명 전 시장이 내린 새마을기 4년 만에 다시 게양. 이런 게 非정상의 정상화.○中, '미국의 소리' 방송 겨냥해 '중국의 소리' 방송 설립 추진. '중국인의 소리'가 듣고 싶은데.

Chosun Ilbo 

[일사일언] 나의 만년필

살다 보면 누구나 말문이 막히는 순간이 있다. 그때 말문을 열어주는 존재는 가장 오래 옆에 있어준 존재다. 만년필이 내겐 그랬다.처음 손에 쥐었던 만년필은 묵직하고 잉크의 흐름이 좋았다. 외삼촌은 어린 내게 만년필에 잉크 채우는 법을 알려줬다. 잉크병에 펜촉을 담고 스포이드식 컨버터를 뽁작뽁작 움직여 잉크를 빨아들이면서 나는 만년필에 매료됐다.사춘기 시절 아버지한테서 만년필을 선물 받으며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됐다. 만년필로 일기를 쓰고 낙서도 했다. 사용을 멈춘 건 이십대 중반 그 만년필을 잃어버리면서다.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을 잃...

Chosun Ilbo 

[알립니다] 출산 소식 알려주세요… 케이크·유아복 구매권 보내드립니다

온 가족의 기쁨 속에 태어난 아기의 탄생을 알려주세요. ▲부모 이름과 나이 ▲신생아 이름(태명도 가능)·○남○녀 중 ○째 ▲체중·출생일·출산 병원 ▲부모 또는 지인의 축하 메시지 ▲아기와 부모가 찍은 사진 ▲연락처(확인용으로만 사용)를 담아 메일(birth@chosun.com)로 보내주세요. 지면에 실리는 가족에게는 ①축하 케이크 구매권 ②해피랜드 유아복 상품 교환권 ③출산 소식을 생일 날짜 본지 1면에 담은 PDF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Chosun Ilbo 

[알려왔습니다] 3월 19일 자 B3면 '기획재정부 세제실 요즘 시끄러운 사연' 기사 관련

본지는 3월 19일 자 B3면 '기획재정부 세제실 요즘 시끄러운 사연' 기사에서 공무원 A씨가 지난 정부 시절 새누리당에 파견돼 일한 것이 화근이 돼 청와대 검증 과정에서 탈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고위 공직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은 규정된 절차에 따라 진행했으며, 정치적 사유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Chosun Ilbo 

MLB 간 '일본 국보' 몸 덜 풀렸나

"이도류(二刀流)인 줄 알았더니, 그냥 이류(二流)였나."올 시즌 미 프로야구(MLB)에 처음 진출한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를 둘러싼 평가다.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그는 시범 경기에서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8타석 만에 나온 안타다. 타자 오타니는 현재 시범 경기 10경기 타율이 0.107(28타수 3안타)에 불과하다. 볼넷 3개를 얻었지만, 삼진이 9개에 달한다. 투수 오타니도 실망스럽긴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두 차례 선발로 나와...

Chosun Ilbo 

[팝업] 베일, 1박2일 1만2000㎞ 대장정… "긱스 감독과 약속 지키려"

이 정도면 '극한 직업'이다. 지난 18일 밤 경기에 교체 투입돼 골을 넣었다. 승리를 기뻐할 겨를도 없이 경기가 끝난 지 두 시간 만에 스페인 마드리드를 출발해 영국 런던에 도착했다. 잠시 눈을 붙인 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0시간 30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중국 광저우로 날아갔다. 중국 땅을 밟은 게 20일 오전 6시였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다시 3시간 30분을 기다린 끝에 비행기를 갈아타고 최종 목적지인 중국 난닝에 도착했다. 해는 이미 중천에 떠 있었다.시차를 고려하면 하루 반 동안 이동한 거리만 7443마일(약 1만2...

Chosun Ilbo 

패럴림픽 첫 금메달 신의현, IPC가 뽑은 '톱5 메달리스트'

2018년 평창에서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장애인노르딕스키 신의현(38·창성건설·사진)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선정한 '톱5 메달리스트'로 선정됐다.신의현은 지난 17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종목 금메달을 땄다. 한국이 동계패럴림픽에 처음 참가한 1992년 알베르빌 이후 26년 만에 획득한 금메달이다. 앞서 신의현은 11일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 좌식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따낸 메달 3개 중 두 개를 따냈다. 나머지 하나는 아이스...

Chosun Ilbo 

빙속 모태범, 스케이트 벗고 사이클 탄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29)이 빙판을 떠난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1일 "모태범이 선수 생활을 마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태릉선수촌에서 그의 은퇴식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의 소속팀이었던 대한항공 관계자는 "모태범의 평창올림픽 성적과 상관없이 후원을 계속할 계획이었지만, 그가 '스케이팅을 그만두고자 한다'고 밝혀 계약을 끝냈다"고 전했다.모태범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에 앞서 김윤만(45)이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남자 1...

Chosun Ilbo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셰얼하오 先勝

〈총보〉(1~180)=역전이 거듭된 접전이었다. 초반은 백이 앞서 나갔다. 흑이 75로 참고도 1의 대세점(백 2는 절대점이고 이하 9까지 예상된다)을 놓친 것도 고전의 원인이 됐다. 하지만 중반 돌입 후 백도 우변 전투에서 100이란 과수를 범했고, 이때부터 주도권은 흑에게로 넘어갔다. 그 간격은 끝까지 유지되는 듯했지만 마지막 순간 또 뒤집혔다. 백 160~164의 흔들기에 흑이 발목을 잡히면서 재역전패로 끝났다.이야마로선 악몽 같은 한판이었다. 자국 메이저 7관왕으로 일본 바둑 재기의 열망을 두 어깨에 짊어진 그는 마지막 초읽...

Chosun Ilbo 

KGC 인삼공사, 4강 플레이오프 1승 남았다

안양 KGC 인삼공사가 2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벌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홈 3차전에서 101대80으로 승리했다. 2승1패를 기록한 인삼공사는 남은 2경기 중 1승만 따면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에 올라 정규시즌 우승팀 원주 DB와 챔피언전 진출을 다툰다.인삼공사는 7―2로 앞서던 1쿼터 시작 2분 37초 만에 주득점원이자 센터인 오세근(31)을 잃었다. 오세근은 수비를 하던 도중 상대 함지훈의 발을 밟으면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지난달 8일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다쳤던 그 부위였다. 23일 안방에서 열리는 4차전 출전...

Chosun Ilbo 

생애 첫 챔프 반지, MVP… 아이처럼 울어버렸다

상복(賞福)은 남부럽지 않았다. 신인상, 득점상(4회), 베스트 5(5회), 올스타전 MVP(2회).여자프로농구 대표 스타 김정은(31·우리은행)은 개인 기록만 보면 분명 성공적인 농구 인생을 걸어왔다. 2005년 여자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신세계(현 KEB하나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온양여고 시절 남자 선수처럼 한 손으로 3점슛을 쏠 정도로 힘과 테크닉이 뛰어났다. 국가대표로 아시아선수권 우승(2007년), 올림픽 8강(2008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금메달(2014년 인천)도 일궜다.하지만 프로 13년 동안 챔피...

Chosun Ilbo 

"올 시즌은 힘들 것"… 6번째 '거짓말'한 양치기 소년

우리은행을 6연속 통합 챔피언으로 이끈 위성우(47) 감독은 여자농구 사령탑 사상 최다 우승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신한은행에서 5회 우승을 일궜던 임달식 전 감독을 앞섰다.위 감독은 남자 프로농구 선수로 7시즌을 뛰고 2004년 은퇴했다. 2005년 신한은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1~2012시즌까지 이영주·임달식 전 감독을 보좌하며 총 7번 우승을 일궜다. 그중엔 통합 6연패(2007~2012년)가 포함되어 있다.위 감독은 2012년 4월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았다. 앞선 4시즌 연속 최하위인 6위에 머물렀던 팀을 단...

Chosun Ilbo 

IBK기업은행 V리그 챔피언전에

IBK기업은행이 21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건설을 3대0(25―19 25―17 26―24)으로 물리치고, 2승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메디가 30득점, 김희진이 16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은 2012~2013시즌부터 6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올 시즌 현대건설 감독에 데뷔한 이도희 감독은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IBK기업은행은 한국도로공사와 23일부터 5전 3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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