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사회 균형 잡는 良識의 힘
"이런 동영상을 남겨야 하는 탈북자의 운명이…." 김태희씨는 감정이 복받친 듯 멈칫하다 "비참하기까지 합니다"고 했다. 2007년 입국한 김씨는 엊그제 페이스북에 2분30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만약 제가 북한에 들어가 기자회견을 한다면 100% 타의에 의해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고 했다. 최근 나오는 탈북자 송환 얘기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지 않을 수 없어" 영상을 올렸다고 했다.
▶민변이 2년 전 중국 내 북한 식당 종업원 13명의 탈북을 국정원이 총선용으로 기획했다며 고발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주 한 방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