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부자들 2세대 동거형 주택 좋아하는 이유
“아이가 서른이 넘어가니 부모, 자식 간이어도 한 집에 사는게 좀 피곤하네요. 그렇다고 독립시키자니 집을 따로 구하기도 쉽지 않고…. 사는 공간이 완전히 분리되면 좀 괜찮을 것 같아서 그런 집을 찾고 있어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 구미동에서 분양하는 타운하우스 ‘더 포레 드 루미에르’ 모델하우스를 찾은 허모(63)씨는 집 안팎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었다. 이 집은 지하1층부터 다락층까지 5층 구조다. 집 한 채에 주방이 2개 있고, 층마다 욕실이 있어 2가구가 한 집에 살아도 완벽하게 독립된 생활을 할 수 있다. 127~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