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아시안게임 해설위원 맡기로
이승엽(42) KBO(한국야구위원회) 홍보 대사가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해설자로 나선다. 이승엽의 에이전시는 "이승엽이 아시안게임 기간 중 SBS 특별 해설 위원으로 중계석에서 팬들을 만난다"고 30일 밝혔다. 그는 2015년 프리미어12, 지난해 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에서도 친근한 해설로 인기를 끌었다. 현역 시절 통산 홈런 467개를 기록했고 숱한 국제 대회에서 결정적 한 방을 터뜨려 '국민 타자' 소리를 들었다. 은퇴 후 장학 재단을 세워 야구 꿈나무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