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냐오냐" 친정엄마… 저와 육아방식 달라 걱정입니다
직장 때문에 다섯 살 아이를 친정엄마가 키우고 있어요. 하지만 친정엄마가 아이에게 너무 오냐오냐하세요. 예를 들어 저는 식사를 할 때 아이가 바른 자세로 스스로 먹었으면 하는데, 엄마는 아직도 입에 떠먹여 주세요. 엄마는 '내게 아이를 맡겼으면 잔소리하지 마라'는 입장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서울 반포동 승찬 엄마·35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혼자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저도 친정 부모의 육아에 힘입어 일과 공부를 병행했기에 사례 속 어머니의 어려움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그러나 내 아이에 대한 책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