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토플 '석천나눔상'
석천나눔재단은 8일 스탠리 토플(86·사진) 사회복지법인 애양원 명예원장을 제1회 석천나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토플 박사는 1959년부터 22년간 국내 한센병·소아마비 퇴치 운동과 환자 치료에 앞장섰으며, 한센병 환자들의 재활을 위한 마을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영환 대웅제약 명예회장의 호를 따서 설립한 석천대웅재단은 이번에 석천나눔재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석천나눔상을 제정했다. 시상식은 19일 열린다. 상금은 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