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갔다가… 한국 관광객 3명 대낮에 '차량 돌진' 사고 당해
호주 멜버른 시내에서 승합차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해 19명이 다쳤다. 이중 3명이 한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 경찰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멜버른 중심 상업지역인 플린더스 스트릿에서 흰색 승합차 차량이 빠른 속도로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쳤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머리를 다쳐 중태에 빠진 어린이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는 32세의 아프가니스탄 이민자 후손으로, 정신병력과 마약투약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테러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