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면 AI가 '족집게'처럼 잡아내는 시대 곧 온다"…이미 인간보다 월등
머지 않아 법정의 증언석에 선 사람이 ‘위증(僞證)을 할 경우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이를 정확히 포착하는 날이 올 것으로 보인다.미국 메릴랜드대와 다트머스대 연구진이 함께 개발한 ‘DARE’라는 이름의 이 AI 시스템이 사람들이 거짓말하는 순간을 92%의 정확도로 포착해냈다고, 최근 연구진이 코넬대 도서관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반면에 같은 실험에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포착한 경우는 전체의 81%에 불과했다. 두 대학 연구진은 이 AI 시스템에 실제 법정에서 증언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담긴 15건의 비디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