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재계 신년인사회엔 안 가고 '靑인사회'에 재계 일부 초청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 1월 초 예정된 재계의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청와대 주최 신년인사회에 재계 대표도 일부 초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내년 초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각계 대표자를 초대해 인사를 나눈다"면서 "그때 재계 대표도 함께 초청해 재계 의견도 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한상의가 개최하는 연례 신년인사회에 문 대통령이 참'모든 분야의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기는 힘들다'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