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에 무슨 일이?…군인 잇따라 귀순
북한이 '핵 보유국' 인정을 주장하며 핵·미사일 도발 수위를 높여가는 가운데, 북한 군과 민간인의 목숨을 건 귀순이 잇따르고 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로 북한 내부 경제 상황이 더욱 어려워지고, 정치적 탄압도 심각해지면서 내부의 긴장이 위험 수위에 다다르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일 북한 주민 2명이 어선을 타고 동해상으로 넘어온 데 이어, 21일 오전 북한 초급 병사 1명이 중서부 전선 우리 군 혜를 통해 귀순했다. 이틀 연속 해로·육로 상 귀순이 이어진 것이다.
이들을 포함, 올해 우리 측으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