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안철수, 반대파 무서워 도망친 '도철수' 됐다"
국민의당 대표를 지낸 박지원 의원이 21일 안철수 대표를 향해 “반대파에게 공격을 받더라도 당당하게 (자기 입장을) 발표해야 하는데, 의원총회에 나오지 않고 도망쳐 버리는 ‘도철수’가 됐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방송에 출연, “당 대표가 주요한 사항을 의총에서 얘기해야지 의총 3시간 전에 통합을 발표하고, 정작 의총은 무서워서 못 나오고 도망쳤다. 그렇게 해서 앞으로 대통령이 돼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도망치고 대통령감이 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안 대표가 오전에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