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귀순한 북한군…'선배' 오청성 건강은?
북한군 초급병사 1명이 21일 오전 중서부전선 최전방에서 귀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앞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했던 '귀순 선배' 북한병사 오청성(25)씨의 건강 상태가 주목받고 있다.
오씨는 지난달 13일 JSA를 통해 귀순하는 과정에서 이를 막으려는 북한군이 쏜 총알에 맞아 신체 여러 부위에 총상을 입었다. 게다가 오씨는 기생충 감염, 폐렴, B형 간염, 패혈증 등의 증세까지 보여 한때 생명이 위독한 상황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 18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오씨는 16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