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 즐기는 20~30대, 60% 이상이 '고위험 음주'
국내 20~30대 청년 중 60% 이상이 여전히 ‘고위험 음주’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 음주란 과음·만취·폭음 등 건강의 해가 되는 수준의 음주로 소주를 기준으로 남자는 8.8잔, 여자는 5.9잔 이상을 마실 때 해당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만 15세 이상 국민 중 주류 섭취 경험이 있는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류 소비·섭취 형태 조사 결과 20~30대가 각각 66.3%, 63.5%로 고위험 음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