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 근로자, 최저임금의 절반만 받아" 실태보고서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Working Holiday) 비자’를 받아서 일하는 외국인 배낭여행족이나 학생의 상당수가 호주 법정 최저임금의 절반 수준만 받는 ‘노동 착취’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는 비자를 발급한 국가에 머무는 외국인이 체류 중 노동 허가를 받아서 체류 경비를 벌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을 말한다.
그런데 시드니 과학기술대와 뉴사우스웨일스대가 107개국에서 온 4300명 이상의 배낭여행족과 학생들을 조사해 발표한 ‘호주의 임금 절도(Wage Theft in Australia)’라는 제목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