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황재균 보상 선수로 조무근 지명
롯데 자이언츠가 황재균의 보상 선수로 KT위즈의 우완 투수 조무근을 지명했다.
롯데는 21일 "황재균 선수의 kt위즈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투수 조무근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kt는 황재균과 총액 88억원, 4년에 FA 계약을 마쳤다.
대졸 신인이었던 조무근은 지난 2015 신인드래프트에서 kt 지명을 받으며 발탁됐다. 키 198cm, 몸무게 116kg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데뷔 첫 해 43경기에 등판해 8승5패, 2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1.88로 호투했다.
그러나 조무근은 이후 두 시즌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