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명 숨진 대형 참사 현장서 V자 '인증샷' 찍은 中기자 해고돼
중국 동부 안후이성의 한 철없는 방송국 기자가 18명이 숨진 대형 교통사고 현장을 취재하면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인증샷’을 찍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방송국에서도 해고됐다고, 아시아와이어가 보도했다.
지난 15일 중국 안후이성 푸양 시의 인근 고속도로에선 짙은 안개로 인해 30여 대의 차량이 연쇄 추돌 사고를 일으키면서 불까지 붙어 모두 18명이 숨지고 30명 이상이 다치는 끔찍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푸양의 한 FM 라디오 교통방송국에서 일하는 기자 링 씨는 이날 오후 5시쯤 현장을 취재하면서, 불에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