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허리디스크 판정…병원비 240만원 유영하 변호사가 대납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성모병원에서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21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지난 7월과 8월 발가락 통증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으나 당시에는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당시 의료진은 박 전 대통령의 허리통증이 노화에 따른 퇴행 증상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이후에도 줄곧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수감 중인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내에서 허리 진료를 받아왔다. 그리고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MRI 촬영 결과, 담당 의사는 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