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日 아베 "강력한 메시지 환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것을 두고 일본 아베 총리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니혼게이자이의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에서 기자단에게 "미국의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조치는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환영하고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아시아 순방 중 연 정상회담에서도 아베 총리는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소노우라 보좌관은 “테러지원국 재지정아 북한의 정책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