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中특사 안 만나고 트럭공장行?… "자력갱생" 강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평안남도 덕천에 있는 자동차공장을 시찰하면서 “적대세력들이 우리 앞길을 막고 발악할수록 (우리의) 불굴의 정신력은 더 강해진다”고 말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김정은의 경제현장 시찰 보도는 지난 15일 금성트랙터공장 이후 6일 만이다.
그러나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특사로 평양을 방문한 쑹타오(宋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났는지 등에 대해선 보도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김정은이 경제현장 시찰을 핑계로 쑹 부장과의 면담을 사실상 외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