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요리의 신으로 거듭난 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박지훈이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옵니다. 이번에는 ‘전설의 취사병’입니다.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박지훈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죠. 내용도 흥미진진합니다.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이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박지훈은 주인공인 이등병 강성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칩니다.
미리 공개된 4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훈련병 생활을 마치고 자대로 향하는 강성재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온몸을 바치겠다는 상상 속 열정과 달리, 현실은 자신을 미덥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선임들만 있을 뿐이죠. “라면 끓일 수 있습니다”라는 한마디에 졸지에 취사병이 된 강성재는 식료품 창고에 들어서자 신묘한 기운에 휩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마치 요리의 신이라도 된 것처럼 거침없는 칼질과 웍질로 화려한 요리를 완성해 부대원들을 놀라게 합니다.
“진심이 담긴 맛있는 음식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라는 강성재의 말처럼, 장병들의 식사 시간은 즐거움으로 가득 찹니다. 과연 강성재의 요리는 우리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5월 11일 공개될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로 완벽하게 변신한 박지훈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