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새 싱글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졸리 딸 샤일로
안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가 K-팝 가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습니다. 우주소녀 다영의 새 싱글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샤일로를 발견할 수 있죠.
영상 속 샤일로의 모습을 볼까요? 샤일로는 다영 뒤에서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슬릭 백 헤어스타일에 입술 피어싱을 하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통해 댄서로 완벽하게 변신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샤일로는 미국에서 진행된 공개 오디션에 직접 도전해 캐스팅됐습니다. 오디션 당시만 해도 그녀에 대해 아무도 몰랐다고 하는데요. 오디션에 합격한 후 졸리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샤일로는 실제로 뛰어난 댄스 실력을 갖췄으며, 댄스 크루 ‘컬처(Culture)’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이자벨 마랑 컬렉션 론칭 행사에서 펼쳐진 공연 안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죠. 또 싱어송라이터 루엘라의 ‘Naive’ 안무에도 참여했습니다. 과거 한 안무가가 샤일로가 춤추는 영상을 공개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샤일로가 출연한 다영의 두 번째 싱글 ‘What’s a Girl to Do’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줄 다영, 그리고 뮤직비디오 속 샤일로의 모습은 7일 신곡 발매와 함께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