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드라마’ 젠데이아의 마지막 신부 룩은 블루 드레스!
젠데이아가 화려한 블루 드레스로 영화 <더 드라마(The Drama)> 홍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일, <더 드라마> 뉴욕 프리미어에 참석한 젠데이아는 스키아파렐리 2026 봄 오뜨 꾸뛰르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 앞에 섰습니다. 눈부신 파란색과 검은색 깃털 장식, 조각 같은 실루엣의 스트랩리스 보디스,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된 드롭 웨이스트 스커트로 이뤄진 드레스로,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주얼리 역시 블루였습니다. 티파니의 사파이어 반지와 귀고리로 룩을 완성하고, 파란색 섀도로 포인트를 줬죠.
젠데이아는 <더 드라마> 홍보 기간 동안 서양의 오랜 결혼식 전통인 ‘오래된 것, 새로운 것, 빌린 것, 푸른 것(Something Old, Something New, Something Borrowed, Something Blue)’을 충실히 따른 드레스 룩을 선보였습니다. 빅토리아 시대부터 시작된 이 전통에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와 젠데이아는 자신들만의 해석을 더했습니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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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으로 2015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입었던 비비안 웨스트우드 드레스를, ‘새로운 것’으로는 맞춤 제작한 화이트 루이 비통 드레스를, ‘빌린 것’으로는 케이트 블란쳇에게 부탁해 아르마니 프리베 드레스를 빌려 입었죠. 이날 입은 블루 드레스는 전통의 ‘푸른 것’을 상징하는 피날레 드레스로 완벽했습니다.
@jimmykimmellive
@fallontonight
젠데이아는 이전에도 블루 드레스를 선보인 적 있습니다.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출연 당시 하늘색과 연분홍색 꽃무늬가 수놓인 맥퀸 2026 가을/겨울 컬렉션 드레스를 선택했고,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서는 짐머만의 네이비 레이스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혹시 이 의상이 ‘푸른 것’을 상징하는 드레스인가 싶었지만, 마지막 프리미어에서 진짜 블루 드레스를 입었죠. 언제나처럼 그녀는 패션으로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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