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파티에서 마리 앙투아네트로 변신한 밀리 바비 브라운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이 최근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주말 그녀는 가족, 남편 제이크 본지오비,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배우들, 친구들과 함께 조용히 파티를 하며 생일을 보냈습니다. 밀리는 뷰티 및 의류 브랜드 플로렌스 바이 밀스(Florence by Mills) 계정을 통해 생일 파티에서 찍은 사진을 일부 공개했는데요, 꽤 인상적입니다.
아마도 생일 파티 테마는 18세기 로코코 시대의 화려함인 것 같습니다. 밀리 역시 마리 앙투아네트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었죠. 얼핏 <브리저튼>의 샬럿 왕비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밀리는 복숭앗빛 핑크 자카드 코르셋에 레이스와 리본 장식이 수놓인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 살리기 위해 진주 초커와 귀고리를 하고, 진주 장식 푸프 가발을 착용했죠. 여기에 레이스 디테일 화이트 스타킹과 발레리나 스타일 힐로 룩을 마무리했습니다.
<기묘한 이야기>의 마지막 시즌이 방송된 후 어두운 세계에서 벗어난 밀리. 이번 생일만큼은 극강의 화려함 속에 스물두 살을 시작했는데요. 올해는 어떤 작품으로 놀라움을 안길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