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오픈 예정! 특별한 여행을 위한 해외 호텔 추천 8
2026년, 호텔의 첫 문을 열고 싶다면.
① 아만바리 Amanvari
또 하나의 데스티네이션 탄생. 아만이 향하는 곳을 따라가면 여행의 다음 챕터를 짐작할 수 있다.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이스트 케이프의 정제된 자연 속 아만바리가 새롭게 문을 연다. 주변과 유기적으로 호흡하는 아만의 철학에 따라 대지의 색감을 담은 소재 팔레트와 현지에서 공수한 스톤, 열대 하드우드로 인테리어를 완성했고, 곳곳에 놓인 멕시코 예술 작품과 세라믹 오브제들이 여행의 순간을 예술로 치환한다.
Location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Opening 2026년 봄
Check This 유기농 농장 방문과 요트 클럽, 딥워터 마리나 등 투숙객 혜택을 놓치지 말 것. 아웃도어 액티비티도 다양하다.
② 만다린 오리엔탈 마요르카 Mandarin Oriental Mallorca
스페인 동쪽 해상 마요르카에 풍경처럼 들어서는 만다린 오리엔탈 푼타 네그라 마요르카. 26개의 스위트룸을 비롯한 총 131개의 객실과 스페인어로 별채라는 뜻의 ‘카시타’형 객실 9개를 지니고, 3개의 루프톱 스위트에는 프라이빗 수영장도 갖췄다. 시그니처 웰니스 센터에서는 마요르카 전통 치유법과 동양 철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역 허브를 활용한 쿠란데로 익스피리언스, 티 세리머니 등이 대표적이다.
Location 스페인 마요르카
Opening 2026년 봄
Check This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미식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반쪽짜리 투숙이다. 노부 마츠히사 셰프의 일식당 마츠히사에 주목.
③ 르 메르디앙 데라둔 리조트 & 스파 Le Meridien Dehradun Resort & Spa
인도 푸르른 언덕 사이 고요하게 자리한 ‘눈 Nun’강을 내려다보는 르 메르디앙 데라둔 리조트 & 스파. 산탈라 데비 사원, 인도 육군사관학교 등 주요 문화 명소와 인접한 리조트는 자연 본연의 미학과 동시대적인 세련미를 지녔다. 인도 향신료의 다채로움만큼 세계 각국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공간, 아웃도어 풀과 깊은 휴식을 선사하는 익스플로어 스파까지, 여행자가 인도에서 기대하는 많은 것이 이곳에 있다.
Location 인도 우타라칸드
Opening 2026년 상반기
Check This 히말라야산맥에 걸친 산악주로, 히말라야 등반이나 트레킹, 하이킹을 계획하는 여행자에게 추천할 만한 곳.
④ 호텔 더 미쓰이 하코네 Hotel The Mitsui Hakone
대표적인 일본 온천 마을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가나가와 하코네 지역에 오픈하는 호텔 더 미쓰이 하코네. 미쓰이 가문의 산중 별장이 있던 하코네 고와쿠다니의 유서 깊은 풍경 속, 호텔은 ‘일본의 아름다움을 품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럭셔리의 정의를 새롭게 쓴다. 산 위에 잠시 자리를 빌린 것처럼 고요하고 차분하게 존재하는 호텔은 하코네 번화가의 여타 호텔과는 차원이 다른 피정을 허락한다.
Location 일본 하코네
Opening 2026년 겨울
Check This 겨울 온천은 두말할 것 없고, 공기가 맑아 겨울의 하코네는 후지산을 조망하기도 가장 좋다.
⑤ 더 헌팅턴 호텔 The Huntington Hotel
100년 역사의 더 헌팅턴 호텔이 2020년 임시 휴관한 이후 완전한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다. 롤링스톤스, 영국 마가렛 공주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투숙했던 곳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오랜 랜드마크였던 호텔이다. 샌프란시스코 출신 디자이너 켄 풀크가 조지안 Georgian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을 재해석했다. 대부분의 객실에서 샌프란시스코만과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Location 미국 샌프란시스코
Opening 2026년 봄
Check This 개장 50주년을 맞아 새로워진 시그니처 레스토랑 ‘The Big 4’. 메뉴부터 공간, 바까지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되었다.
⑥ 바렐 싱가포르 Varel Singapore
예술, 문화, 현대적 환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호텔 바렐 싱가포르,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이 2026년 초 문을 연다. ‘셀레기 로드 아트 디스트릭트’라는 위치만으로도 이 호텔을 채울 사람과 분위기가 절로 연상이 된다. 동남아시아의 풍부한 문화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호텔에서는 128개의 우아한 객실과 4곳의 독창적인 다이닝 콘셉트를 선보인다. 머무는 순간순간이 예술이 될 것이다.
Location 싱가포르
Opening 2026년 초
Check This 오차드 로드 명품 거리, 버기스 스트리트, 브라스 바사-버기스 역사 지구 등 호텔 근처 여행 스폿이 진진하다.
⑦ 더 릴랜드 The Rhyland
다양한 문화권이 밍글링되는 뉴욕 플러싱에 오픈하는 200개 객실 규모의 호텔. 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도시적인 무드를 지닌 호텔로 빛과 색감, 텍스처, 향과 맛 등의 감각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호텔 루프톱의 다이닝 공간 ‘Honey & Ginger’에서 뉴욕의 계절별 재료로부터 영감 받은 메뉴를 맛볼 수 있고, 미국적인 대담함과 세심한 조리 기술을 활용한 요리가 계속해 탄생할 예정이다.
Location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
Opening 2026년 여름
Check This 호텔 정원과 연결된 ‘The R Bar’. 대형 창을 통해 쏟아지는 자연광을 쬐며, 칵테일을 한 잔 주문해 마셔볼 것.
⑧ 카펠라 교토 Capella Kyoto
건축가 구마 겐고가 설계한 카펠라 교토가 봄과 함께 교토 기온 지구로 온다. 89개 객실과 스위트로 구성되고, 일부 스위트 객실에는 프라이빗 온천도 딸려 있다. 호텔 곳곳에서 매 순간 몹시 일본스럽고 극적인 장면을 탄생하는 건 구마 겐고와 이 지역 교토가 지닌 깊은 전통이 만나서일 것이다. 호텔에는 미쉐린 스타 셰프와 협업한 시그니처 재패니즈 그릴 레스토랑과 바가 들어서고, 스파, 사우나 등 웰니스 공간도 제대로 갖췄다.
Location 일본 교토
Opening 2026년 3월
Check This 카펠라 브랜드 시그니처인 컬처 큐레이션 프로그램 ‘Capella Curates’를 통해 지역의 예술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