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부터 찰리 XCX까지, 2026년 새 앨범 선보일 팝 아티스트
글로벌 팝 씬을 주도하는 아티스트들이 다음 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이는 컴백 앨범, 감각적인 영화 사운드트랙, 새로운 월드 투어 등을 위해 대기 중이죠. 지금까지 공개된 힌트를 바탕으로, 2026년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워줄 아티스트를 추려보았습니다.
비욘세
비욘세의 음악 인생을 새롭게 빛내준 <르네상스(RENAISSANCE)>와 <카우보이 카터(COWBOY CARTER)>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이자, 3부작 중 마지막 앨범이 올해 공개됩니다. <액트 lll(Act lll)> 앨범은 비욘세가 제대로 선보이는 록 앨범이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음악으로 채워졌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찰리 XCX
찰리 XCX가 에머랄드 페넬 감독의 새 영화 <폭풍의 언덕> 사운드트랙 작업을 준비 중입니다. 이미 첫 번째 싱글 ‘Chains of Love’를 발매했죠. 이번 사운드트랙 앨범에는 총 12곡이 수록되며, 현지 개봉 하루 전인 2월 13일 공개됩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Guts> 앨범을 통해 핫한 스타로 떠오른 올리비아 로드리고! 여러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공연하고, 월드 투어도 성공적으로 마쳤죠. 지난여름부터 새로운 음악에 대한 스포일러를 조금씩 공개했던 터라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졌습니다.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 같네요!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지난해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서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미발표곡을 처음 공개해 화제를 모았죠. 이후 세 번째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도 많습니다. 얼마 전, 로스앤젤레스 샤토 마르몽에서 열린 샤넬 코코 크러쉬 캠페인 론칭 파티에서 그녀는 <할리우드 리포터>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제가 지금까지 만든 음악 중 단연 최고이며, 저와 깊이 연결되어 있어요. 앨범은 제 삶의 특정 시점을 담아내는 타임캡슐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이 순간의 제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마돈나
영원한 팝의 여왕 마돈나가 오리지널 앨범 <Confessions> 프로듀서였던 스튜어트 프라이스(Stuart Price)와 함께 새로운 앨범 <Confessions on a Dance Floor Part 2>를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마돈나가 이번에는 과연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