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품에 안은 티모시 샬라메
티모시 샬라메의 2026년은 찬란하게 시작됐습니다. 최근 샬라메와 제너 커플은 시상식 데이트를 통해 인상적인 순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026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샬라메와 제너는 현지 시간으로 11일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샬라메는 레드 카펫 타임을 가졌습니다. 그는 오랜만에 오렌지색을 뒤로하고, 크롬 하츠 올 블랙 룩을 선보였죠.
제너는 레드 카펫을 건너뛰고, 아시 스튜디오(Ashi Studio) 커스텀 메탈릭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이 드레스는 제작에 300시간 이상이 소요되었으며, 100캐럿이 넘는 로레인 슈워츠(Lorraine Schwartz)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장식해 빛을 발했습니다.
샬라메는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요. 골든글로브 최연소 남우 주연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인생 첫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품에 안았고, 사랑하는 연인 카일리 제너와 함께 영광의 순간을 누렸습니다.
샬라메는 “아버지는 내가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가르쳐주셨다”며 “덕분에 나는 지난번에 빈손으로 이 시상식을 떠나면서도, 그저 여기 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며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었다. 그런 순간들이 지금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부모님과 제너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