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시장 후보 불법후원한 건설사 임원 불구속 기소
가짜 직원 등재 후 월급 명목 현금 조성이은권 국회의원·허태정 후보 측에 기부
대전의 건설사 임원 2명이 법인 자금을 이용해 현직 국회의원과 시장 후보자 후원회에 불법 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대전지검은 22일 금성백조건설 대표 A(47)씨와 이사 B(48)씨를 정치자금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허위로 등재한 직원 15명의 임금 지급을 명목으로 현금을 조성했다. 이어 2018년 11~12월 자유한국당 이은권(대전 중구) 의원 후원회에 이들 명의로 200만원씩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