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베컴, 런던 패션 위크 런웨이 데뷔
베컴 패밀리의 둘째 아들, 로미오 베컴이 캣워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로미오 베컴이 2026 봄/여름 런던 패션 위크 런웨이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런던 180 더 스트랜드에서 열린 H&M&180 쇼에서 릴라 모스, 팔로마 엘세서, 알렉스 콘사니 등과 나란히 런웨이에 올라 강렬한 워킹을 선보였죠. 로미오는 검은색 시어링 가죽 재킷과 버튼업 셔츠, 느슨한 카고 팬츠를 매치하고 청키 부츠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로미오는 그동안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습니다. 여러 화보를 비롯해 발렌시아가, 생 로랑, 버버리, 푸마, 챔피언 등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도 활약했죠. H&M 쇼가 그의 런던 패션 위크 데뷔 쇼이긴 하지만, 그는 과거에도 런웨이에 섰습니다. 지난 2월 밀라노에서 열린 베르사체 쇼와 2024년 9월 파리에서 열린 발렌시아가 쇼에도 올랐죠.
머지않아 빅토리아 베컴 쇼에서도 로미오를 볼 수 있을까요? 만약 로미오가 참석한다면, 그의 자리가 프런트 로가 될지, 캣워크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